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변호사 이승태입니다
어느덧 변호사라는 업무를 시작한지도 벌써 20여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셀 수없이 많은 소송을 했고, 수없이 많은 의뢰인을
만났습니다. 함께 웃기도 했고, 함께 분노하기도 했고,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저는 변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그리고 변호사 생활을 마칠 때까지 버릴 수 없는 몇 가지 소신이 있습니다.
첫째, 도시, 환경, 건설, 부동산, 집합건물, 토지보상과 관련된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맹세입니다. 이미 ‘변호사 3만 시대’를 넘었지만, 위와 같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전문성을 발휘하는 변호사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저는 현재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LH, SH, HUG 고문변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상임이사,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용인시와 의왕시 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면서 익힌 경험과 실력을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둘째, 의뢰인과 소통하는 법무법인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뢰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의뢰인에게 최선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의뢰인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을 하는 변호사가 아닌 바르고 옳은 소리를 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저는 ‘도시와 사람이 공존하는’, ‘사람을 위한 도시’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을 설립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은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최고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변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그리고 변호사 생활을 마칠 때까지 버릴 수 없는 몇 가지 소신이 있습니다.
첫째, 도시, 환경, 건설, 부동산, 집합건물, 토지보상과 관련된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맹세입니다. 이미 ‘변호사 3만 시대’를 넘었지만, 위와 같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전문성을 발휘하는 변호사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저는 현재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LH, SH, HUG 고문변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상임이사,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용인시와 의왕시 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면서 익힌 경험과 실력을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둘째, 의뢰인과 소통하는 법무법인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뢰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의뢰인에게 최선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의뢰인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을 하는 변호사가 아닌 바르고 옳은 소리를 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저는 ‘도시와 사람이 공존하는’, ‘사람을 위한 도시’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을 설립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은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최고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변호사